케이뱅크 체크카드 교통카드

 

케이뱅크 MY체크카드에 교통카드 기능이 있으며 다양한 생활 밀착 브랜드에서의 혜택을 통해 고객들은 일상생활에서 지출을 조금 더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아래내용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뱅크 체크/교통카드

 

케이뱅크 체크/교통카드 혜택

케이뱅크는 MY체크카드에 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하여 월 5만원 이상의 교통비 사용 및 월 30만 원 이상의 다른 영역 사용 시 월 3000원의 캐시백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 연령별로 살펴보면, 10대와 20대의 MY체크카드 발급 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이전에는 23.7%였던 10대와 20대 고객의 비중은, 7월 알뜰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한 이후 37.4%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은 청년층이 대중교통 요금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진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MY체크카드

대중교통 혜택 외에도 편의점, 카페, 영화 등 총 10개 영역의 47개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일 최대 5000원, 월 최대 15만 8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 발급 증가는 대중교통 혜택 확대로 연결되었으며, 하반기에 알뜰교통카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최대 1100원까지 마일리지(캐시백)가 적립됩니다. 월 최대 캐시백은 일반은 2만 7000원, 청년은 3만 9000원, 저소득층은 6만 6000원까지 가능합니다. 

 

현재 대중교통 요금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케이뱅크의 MY체크카드는 1020세대 사이에서 '잇템'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대중교통 이용 시 일반인은 최대 450원, 청년층은 최대 650원, 저소득층은 최대 1100원의 마일리지(캐시백)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월 최대 캐시백 건수는 총 60회로, 이로써 일반인은 최대 2만 7000원, 청년은 3만 9000원, 저소득층은 6만 6000원까지 적립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혜택

대중교통 이용시 최대 450원씩 돌려받기외에 해당하는 가맹에서 결재 시엔 300~500원의 캐시백이 쌓입니다. 또한 모든 은행, GS25 편의점에서 ATM 수수료가 무료제공 됩니다.

 

최대 5천원 현금 환급: 매일매일 10가지 혜택 영역에서 결제 시 최대 500원의 캐시백이 가능하며, 매월 최대 15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캐시백 대상 가맹점: 특정 가맹점에서 최소 5천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00원의 캐시백이 지급됩니다.

 

전월 실적에 따른 혜택: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500원, 그 외에는 300원의 캐시백이 제공됩니다.

 

캐시백 제공 기준: 캐시백은 각 영역별로 1일 1회 기준으로 제공되며, 캐시백 대상 가맹점은 BC카드에 등록된 가맹점 업종을 기준으로 지정됩니다.

 

편의 ∙ 생활: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 올리브영 다이소

노브랜드 커피 ∙ 음료: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메가커피 이디야 빽다방 공차 메머드커피

패스트푸드: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서브웨이 KFC 맘스터치 쉐이크쉑

베이커리 ∙ 디저트: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뚜레쥬르 이삭토스트 베스킨라빈스 설빙

패션: 지그재그 무신사 에이블리 브랜디 SSF W컨셉 ZARA

영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도서: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라딘 Yes24

택시: 카카오택시 타다

OTT: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어학: TOEIC (TOEIC 등 어학시험)

 

발급이용안내

연회비: 없음

브랜드: 해외겸용(VISA)

발급대상: 만 17세 이상

케이뱅크 계좌 보유 / 고객 가족카드 불가

결제계좌: 케이뱅크 계좌 한정 / 계좌에 출금 가능 금액 부족 시 카드 사용 불가

온라인 결제: 결제 카드사는 '케이뱅크' 또는 '비씨카드' 선택 가능

 

 

마무리

이로써, 케이뱅크의 카드는 연회비가 없으며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VISA 브랜드의 카드로, 케이뱅크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발급되고 있습니다. 가족카드는 지원되지 않으며, 결제는 케이뱅크 계좌 한정이며 출금 가능 금액이 충분하지 않으면 카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온라인 결제 시에는 '케이뱅크'나 '비씨카드' 중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교통요금 인상